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의 시대 2 (문단 편집) == 출시 후 반응 == 출시 후 한국어 번역을 [[구글 번역기]]로 했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문명의 시대 카페 번역본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. 그러나 일부 부분이 번역이 누락되는 등 수정이 필요했기에 다시 구글 번역기 버전으로 돌아왔는데 그 이유는 누락된 번역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이에 대한 [[한글패치]]는 밴드나 문명의 시대 공식 포럼[* 문명의 시대 마이너 갤러리에 링크가 걸려 있으니 참고], 문명의 시대 카페에서 구할 수 있다. 기본 땅이 넓은 나라의 프로빈스들은 인구수/경제력/개발도가 모두 낮고 소국들의 프로빈스들은 훨씬 가치가 높다. 전작처럼 땅 넓으면 이기는 게임이 되지 않도록 위해서인 듯 한데[* 이 탓에 네덜란드, 덴마크, 대한민국 같이 작고 강한 나라들은 프로빈스 하나 하나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. 또 프로빈스의 밸런스가 1440년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독일과 일본처럼 당시에는 여러 소국들로 쪼개져 있던 지역이 하나로 통일된 나라의 경우는...], 이 특유의 밸런스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다. 1440년 시나리오를 예로 들면, 베이징을 비롯한 명나라의 주요 도시들보다 동남아 구석 땅이 열 배는 가치가 높다. 특히 일본이 심각한데, 우스갯소리로 과장해서 일본만 통일해도 세계 통일은 시간문제라고 할 정도.[* 일본은 현대 시나리오에서도 천 턴 넘게 '''아무 것도 안 하고''' 본토만 지켜도 왠만해서는 7위권을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.] 인도는 일본보다 더 심각한데, 프로빈스 자체의 가치가 워낙 높아 2차 세계 대전 시나리오로 할 경우, 인도 자체가 지배국인 영국과 맞먹을 정도라 만약 독립 선언을 해버렸다면 역으로 영국을 집어삼키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볼 수 있다.[* 고증도 지키고 게임 내 밸런스도 맞추려면 왠만하면 시나리오 에디터로 영국령 인도를 삭제하고 다시 영국 땅으로 만들어 놓자. --[[엘랑스|대신 프랑스 또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모든 식민지는 해외영토인 속국으로 설정하고 독일의 기술력을 프랑스의 두배로 해주자.]]--] 이는 현대 시나리오를 플레이한다면 심히 괴리감이 느껴지는데,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같은 일부 개발 도상국들이 한국이나 북유럽 국가들을 압도한다. 대표적인 수혜국은 인도네시아, 베트남, 마다가스카르, 인도, 일본 등이 있다. 일부 선진국들은 심각한 저평가를 받는데, 가장 큰 피해국 중 하나가 대한민국이다. 1200년, 1440년 시나리오에서는 조선이 고평가된 반면,[* 무려 '''2위로''' 오스만 제국을 제치고 1위 명나라 다음가는 강대국이다(...)] 현대의 대한민국은 분단국임을 감안하더라도 40위권으로 심각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.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천연자원이 게임 내에서 반영이 안된다는 것도 한 몫 한다. 조작 방식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다. 맵 이동이나 군사 이동과 같은 조작이 모바일을 기준으로 만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